일상의 주절주절

내가 만들었지만 맛없었던 요리

북가좌동회오리바람 2019. 1. 17. 15:50
두부 김치 전 - 계란, 김치, 두부반모 를 김치부침개처럼  부쳐봤는데... 계란 비린내가 많이 났음. 그래도 새로운 도전을 해봐서 좋았다. 요리는 행복한 일인거 같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