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주말에 타입스크립트를 공부해볼까 하다가,

이번에 맡게된 회사 프로젝트에 필요한 공부를 더 하기로 했다.

거의 단독으로 처음 구조부터 잡게 되고, 웹앱의 data 흐름도 더 잘 알게 될 꺼 같다.

api, 인터페이스 많이 쓰는 단어지만, 구체적 의미를 몰랐던 단어도 다시한번 알게 되었음!!

api, 인터페이스 둘 다 상호작용을 하기 위한 문서임! - 근데 이 문서가 어렵게 느껴지는거슨.. 흠냐리;

 

 

리액트 생명주기 공부

리액트의 성능저하를 가져오는 생명주기 함수를 주의하자.

뷰를 하고 하니까 좀 더 props, state 개념이 편하게 들어온당

1. 제이쿼리와 같이 화면 개발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자바스크립트 기능들을 모아 놓은 라이브러리

2. 사용법 : new Vue 라는 가장 큰 object? 데이터 덩어리를 만드는것을 시작으로한다. (아래와 같이)

<div id="app">
</div>


<script>
var app = new Vue({
	el : "#app",
    data: {
    	message: "내꿈은 cto"
    }

})
</script>

3. 이렇게 하고 나면 html 코드는 단순히 엔트리포인트(컴퓨터에서 제어권이 컴퓨터 자체에서 컴퓨터내에 응용프로그램에게로 넘어가는것, = 진입점)가 되며 이후의 해당 프로젝트내에서의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vue에서 컨트롤 하게 된다.

역시 문서를 제대로 읽으니 드문드문 이해가 되지 않는것들이 큰 줄기로 이어지는 닉김!! 😻😍👍

https://hwannny.tistory.com/92

 

OAuth 2.0 개념 정리

들어가며 OAuth 2.0이 실무, 사이드프로젝트에서 많이 사용했던 기술이지만 OAuth 2.0이 가진 요소와 개념들에 대해 명확하게 머리속으로 정리가 안되어있는것 같아 경험하면서 이해했던것 토대로

hwannny.tistory.com

요 글을 읽으면서 간단히 머리로 oauth를 붙일때 데이터 흐름을 정리해보았다.

다이어그램을 보니 좀 더 이해가 쉽다.

다음에는 어렴풋이 알고 있는 jwt, refresh token에 대해서도 좀 더 알아보고 싶다.

간단히 이해 한데까지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.

플러터로 투두리스트를 만들어보고자 한다.

여기에 oauth를 붙여보고 싶다.

이경우 내 서비스의 서버를 거북서버라고 이름 붙임.

거북투두리스트(내 서비스)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용자가 있다.

이 사용자의 아이디, 패스워드를 가지고 있는 서버를 리소스 서버라고 한다.

그리고 리소스서버(구글)에 있는 사용자 정보를 확인하고 거북서버에 authorization token, accesstoken 을 내려주는 서버를

authorization server라고 한다.

크게 보면 이 세개(거북서버, auth server, resource serve)가 서로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고 응답을 하는게 oauth이다.

장점으로는 내 개인정보가 듣보잡 서비스에 넘겨지는게 불안하고 무엇보다 지구를 구하는일보다 귀찮은 회원가입절차를 생략하게 해주는 것이 이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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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될 지 안될지 모르겠고, 될 것도 같은데.. 안 될 꺼 같은 시나리오가 있다면 일단 생각한대로 코드를 붙여서 실행시켜보자. 의외로 동작하는 경우가 많다. 왜 되는지 모르겠다는건 함정이지만. 이런 경험들이 쌓이다보면 왜 되는지 알게되는 시점이 있을꺼라고 본당

data를 불러오려고 하니..

401에러가 뜸. 권한이슈인듯해서 axios 401 error 검색

token으로 인증처리를 해야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는거 같아서..

현재 앵귤러에 있는 sessionStorage에서 만든 토큰을 카피해 오는중...

좀 더 개발영역에 가까워진거 같아서 뿌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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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수기간동안 흥미 이끄는대로 원없이 공부하기의 목표는 달성한거 같다.  이분야 저분야 조금씩 조금씩  건드려본 것 같긴 하지만 좋은 밑거름이 될 꺼 같다.

주말에 서점에 갔다가 좋은책을 만났다. 비전공 개발자에게 참 좋은 내용이 많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있다.
어떤 책을 읽던, 공부를 하던, 100% 완벽하게 그 책이나 코스를 마스터하겠다는 마음보다는 발췌독이나 필요한 부분만 보아도 괜찮다는 마음의 여유를 항상 가지고 가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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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흘정도 앞두고 갑자기 프로그래머스 (https://programmers.co.kr/ ) 사이트에서 리모트 잡페어를 하는 걸 알게되었다.

알고리즘이 먹는것인줄 알았던 나 이지만 가진건 패기뿐이므로 응시했다.

일주일동안 나름 사이트의 기출문제를 보면서 공부했다.

결과는 당연스럽게 탈락.

3문제였는데, 2시간동안 한문제라도 풀어보려고 엄청 끙끙댔다. (왠지 한 문제는 시간이 있었으면 풀 수 있었을꺼 같기도.. ;; - 기존 배열에 있는 값일때 제외하는 메서드를 몰라서.. 맞추지 못한듯)

응시하기에 한참 모자란 실력이지만 도전했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둔다.

그리고 프로그래머스라는 사이트 정말 알고리즘 공부하기 좋은 사이트인듯.

병아리 개발자이지만 알고리즘 세계는 참 신기하고 재밌는거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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